NBC방송은 12일(현지 시각)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의 공격에 대응해 표적을 좁혔다며 이란의 군사 및 에너지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일 이란은 이스라엘 전역에 탄도미사일 180여 발을 발사했다.
이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마엘 하니예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하산 나스랄라를 암살한 것에 대한 보복이었다.
이에 이스라엘은 보복을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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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서 기자(chosh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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