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김영배·양문석·장경태 윤리위 제소…"저속한 언행 철퇴 내려야" 뉴시스 원문 최영서 입력 2024.10.14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