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승한, 복귀 이틀 만에 탈퇴 “더 이상 피해주고 싶지 않아···모두를 위한 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14 1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