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사 예감 나발니 “내 가족은 인세 넉넉히 받을 것”…유머 잃지 않아 동아일보 원문 김보라 기자 입력 2024.10.13 16:14 최종수정 2024.10.13 1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