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절대로 안 들었다고요”…농담 적힌 가방 열었더니, 필로폰이 우수수 쏟아졌다 매일경제 원문 김덕식 기자(dskim2k@mk.co.kr) 입력 2024.10.13 11:21 최종수정 2024.10.13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