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 머그잔’ 몰래 챙겨갔다고 “너 해고!”… 법원 “과한 조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0.13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