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시한부에도 천국 같은 1년 보냈다”…암 투병 사실 숨긴 ‘할매래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13 10:11 최종수정 2024.10.13 1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