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국수 웨이팅" 이모카세 안동집…푸근한 '손맛' 느껴보니 [먹어보고서] 이데일리 원문 한전진 입력 2024.10.13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