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주가 조작 연루 의혹' 기소 두고 갈린 친윤·친한…갈등 증폭 소재로 부각 뉴시스 원문 이재우 입력 2024.10.13 07: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