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전쟁, 부흥전쟁 부르자"…명칭 변경 시도 속내는 [세계한잔] 중앙일보 원문 백일현 입력 2024.10.13 05:00 최종수정 2024.10.13 1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