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부인 송현옥 씨가 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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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부인 송현옥 씨가 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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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 투표는 11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투표권을 가진 주민은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는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 읍·면·동 주민센터 등 주민센터 등에 설치되며 본투표는 오는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시내 총 2250곳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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