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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가 아시아 여성·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다음 날인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마련된 한강 작가 코너에서 시민들이 책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교보문고·예스24 등에 따르면 한 작가의 작품은 수상 후 수백에서 수천 배의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반나절 만에 13만 부가 넘게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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