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반긴 이들의 축하 메시지도 쏟아졌습니다. 김영하 작가와 이민진 작가에 이어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의 축하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정수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