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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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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평소와 달리 벅찬 소식을 많이 전할 수 있어 좋은 날이었습니다.

누군가 전인미답의 길을 열면, 그 발걸음은 다른 이들의 꿈이 되기도 하죠.

바로 그 발걸음이, 가려지고 왜곡되기 쉬운 시대의 아픔과 약자의 고통을 먼저 들여다본 작가의 것이어서 안도감마저 듭니다.

◀ 앵커 ▶

앞선 세대에선 미처 꿈조차 꿔보지 못했던 세계의 여러 무대에서, 앞으론 더 많은 한국인이 두각을 나타낼 겁니다.

그들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어도 방해는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시스템이 더 이상 시대에 역행하는 건 멈추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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