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가계부채 언제라도 확대될 가능성…철저한 관리 기조 유지" TV조선 원문 김창섭 기자(cskim@chosun.com) 입력 2024.10.11 19:03 최종수정 2024.10.11 1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