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파5 ‘17번 홀의 희비’···박현경 ‘칩샷 이글’, 윤이나는 ‘3퍼트 파’ 서울경제 원문 오태식 기자 입력 2024.10.11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