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풍선에 잇단 화재…오세훈 "진화 힘들어, 11월까지 대응 진전" 뉴스1 원문 오현주 기자 입력 2024.10.11 16:22 최종수정 2024.10.11 1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