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에 필수 존재” VS “지금도 권한 있다”···민희진-하이브 2차 공방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11 16: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