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surely’ 번역 두고 한강 작가와 오랜 고민” [한강 노벨문학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