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surely’ 번역 두고 한강 작가와 오랜 고민” [한강 노벨문학상]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11 16:08 최종수정 2024.10.12 0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