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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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품 전문업체 ‘라이징테크’(대표 민성준)의 대표 브랜드 ‘바비온’에서 반려동물 전용 극세사 수건인 '당근 펫타올'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고품질 초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하여, 직물의 무게를 뜻하는 GSM(Gram per Square Meter) 수치가 최대 900GSM에 달해 일반적인 담요보다 두툼한 두께로 목욕 후 반려동물 털에 남아있는 물기를 빠르게 흡수한다.
뿐만 아니라 수건 모서리에 두 개 이상의 핸드 포켓을 구성하여 건조 시 타월을 손에 끼고 말릴 수 있도록 보호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당근 펫타올’의 사이즈는 반려동물의 몸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소형(S), 중형(M), 대형(L) 세 가지로 구성되며, 소형(S) 사이즈는 두 개의 핸드 포켓, 중형(M)과 대형(L) 사이즈는 각각 네 개의 핸드 포켓이 달려 있어 소형견부터 대형견 보호자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바비온 관계자는 “신제품은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목욕 스트레스에 관한 고객의 니즈에 귀 기울여 원단의 품질부터 사이즈, 디자인까지 세심하게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품질 좋은 반려동물 제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당근 펫타올’은 바비온 공식몰 및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투데이/이령 기자 (leer062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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