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생활고를 호소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5월 10살 연하 남편과 혼인신고를 한 배우 한예슬이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9일 방송된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에서 한예슬은 라이브 커머스 MC 역할에 대한 뜻밖의 부작용을 언급했다.
방송을 통해 자신이 소개하는 아이템들 중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 너무 많다는 한예슬은 실제로 라이브 진행 도중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실시간으로 물건을 구매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통장이 바닥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예슬은 이호연이 “요즘 너무 재미있게 진행하신다. 요즘 텐션이 남다르다”라며 놀라워자 “요즘 녹용을 먹고 있어서 그렇다”라고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류성재와 공개 연애를 해왔다. 지난 5월에는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결혼을 알렸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