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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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에는 엑스엘게임즈의 개발 총괄인 함용진 PD와 김용민 프로그램 팀장, 이재황 기획 팀장 등이 등장했다. 개발진은 영상에서 이용자들이 궁금해했던 게임 타이틀을 결정한 배경 설명과 함께 전작의 계승점과 차이점 등을 소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서 볼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인공지능(AI) 비이용자캐릭터(NPC)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스토리의 여정과 전작에서 인기있었던 무역, 하우징, 농사 콘텐츠 등 업그레이드 버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여기에 개발진의 개발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수준급 그래픽의 인게임 영상도 공개됐다.
함용진 엑스엘게임즈 개발 총괄 PD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싱글 플레이 RPG가 선보이는 정교하고 깊이 있는 액션, 몰입감 넘치는 세계관을 모두 제공해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내년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및 에픽 게임즈 스토어 등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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