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장중 연 2.919%

(서울=연합뉴스) 11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19%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060%로 2.8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1bp, 4.6bp 하락해 연 2.973%, 연 2.936%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920%로 1.7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9bp, 1.1bp 하락해 연 2.899%, 연 2.824%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847	2.866	-1.9
국고채권(2년)	2.936	2.982	-4.6
국고채권(3년)	2.919	2.962	-4.3
국고채권(5년)	2.973	3.014	-4.1
국고채권(10년)	3.060	3.088	-2.8
국고채권(20년)	2.920	2.937	-1.7
국고채권(30년)	2.899	2.908	-0.9
국고채권(50년)	2.824	2.835	-1.1
통안증권(2년)	2.917	2.957	-4.0
회사채(무보증3년) AA-	3.502	3.542	-4.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