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가 여기서 왜 나와?”…한강 노벨문학상 시민 인터뷰서 포착 매일경제 원문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입력 2024.10.11 10:45 최종수정 2024.10.11 1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