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BTS·고현정 등 환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BTS·고현정 등 환호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그룹 방탄소년단 등 유명 연예인들도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SNS에 "군대에서 '소년이 온다'를 읽었다"라며 "축하드린다"고 글을 올렸고, RM 역시 기사를 공유하며 우는 표정과 하트 이모티콘으로 축하를 대신했습니다.

배우 고현정도 SNS에 "드디어 한강 작가님 노벨상"이라며 "기쁘다"고 마음을 전했고, 류준열과 문가영, 김민하 등도 SNS에 수상 소식을 공유하며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BTS #한강 #노벨문학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