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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LG전자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런던 2024'에 참가해 기후 변화 문제를 제시한 작품을 'LG 올레드(OLED) 에보'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97형 올레드 에보 5대로 구현한 초대형 작품 '바람이 되어'로 한쪽 벽면을 채워 관람객에게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LG전자 제공) 2024.10.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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