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헤이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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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폐차'를 운영하는 조인스오토(대표 윤석민)가 폐차 거래 24시간 내 말소 보장제를 실시한다.
조인스오토 관계자에 따르면 폐차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폐차를 맡기도록 하기 위해 '24시간 내 말소 보장제'를 실시했다. 이번 24시간 말소 보장제는 '헤이딜러 폐차'를 통해 거래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헤이딜러 폐차'는 고객이 폐차하려는 차를 업로드하면 전국 폐차장에서 견적을 받고서 비교해 차량을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12년간 운행하던 차량을 지난 9월 폐차한 한 고객은 “폐차장 방문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헤이딜러 폐차' 통해 좋은 가격에 폐차할 수 있었다”며 “불법 폐차로 대포차와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이 불안했는데 '헤이딜러 폐차'에서 책임져주니 안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헤이딜러 폐차'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폐차를 맡길 수 있게 하겠다”며 “회원 폐차장에도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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