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한강 부친 한승원 "세상이 발칵 뒤집어진 것 같은 느낌" 이데일리 원문 김현식 입력 2024.10.11 0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