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학, 변방서 세계주류 입성…문학계 “예견됐던 일, 시기 빨랐다”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24.10.11 05: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