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양보 없는 대통령실…백지화 요구에 “2천명은 최소한의 숫자” 매일경제 원문 양연호 기자(yeonho8902@mk.co.kr) 입력 2024.10.11 0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