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결국 빈 수레…의·정 8개월만에 만났지만 입장차만 확인 이데일리 원문 이지현 입력 2024.10.10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