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내 몸엔 무용인 피 흘러"…딸과 함께 '꿈의 무대' 오른다 중앙일보 원문 채혜선 입력 2024.10.10 17:35 최종수정 2024.10.10 2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