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지키던 지팡이가 이웃 여성 해치는 '쇠파이프'로 아주경제 원문 무안=김정래, 김옥현 기자 입력 2024.10.10 16:11 최종수정 2024.10.18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