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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CGV 예매율 1위…NCT 재현 오늘 무대인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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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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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강렬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NCT 재현(정재현)이 바로 16일 오늘 무대인사에 출격한다.

정재현, 박주현, 곽시양 주연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감독 이윤석)가 CGV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개봉 전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 원작, 2024년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박주현), 관객상을 수상한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오는 10월 16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무대인사 전석 매진에 이어 CGV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예열을 완벽히 마쳤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 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 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CGV 예매 사이트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10월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임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10월 7일(월)에 진행된 무대인사부터 10월 10일(목), 10월 13일(일), 10월 16일(수) 무대인사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러한 가운데 CGV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까지 기록하며 흥행의 청신호를 밝혀 개봉 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오늘 10일(목) 이윤석 감독, 정재현이 수도권 무대인사를 진행해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지난 7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경쟁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에 초청되어 박주현 배우상과 관객상까지 2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의 주연은 첫 스크린에 데뷔하며 배우로서 무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정재현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대세 슈퍼 루키 박주현 그리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믿고 보는 배우 곽시양이 맡아 미스터리한 트리플 앙상블로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개봉 전 CGV 예매 사이트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정재현, 박주현, 곽시양 주연의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10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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