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 허리케인 밀턴 미국 플로리다 근접…바이든 대통령도 순방 연기 아이뉴스24 원문 문영수 입력 2024.10.09 1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