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여당 내 '김 여사 공개활동 자제' 요구 목소리 커져…"당정에 큰 부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