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삼성의 위기, AI시대 준비 못했기 때문" 아시아경제 원문 김종화 입력 2024.10.09 12:18 최종수정 2024.10.10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