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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요리하다 '손가락 절단'된 시민…순찰차로 긴급 이송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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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들다 실수로 손가락이 잘린 시민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가까운 파출소를 찾았습니다. 출근시간대 구급차를 기다릴 여유가 없던 상황에서 경찰관들은 긴급 이송작전을 펼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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