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평생 한글만 연구한 일본 교수…훈장 받은 후 한국어에 대한 소감 묻자 매일경제 원문 이승훈 특파원(thoth@mk.co.kr),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입력 2024.10.08 0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