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나와 고개 숙인 벤츠코리아 대표 “배터리 정보, 기망 의도 없었다”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24.10.07 21:59 최종수정 2024.10.08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