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복도에서 치킨까지 시켜 먹으며 구경"..불꽃축제 명당 아파트 '몸살'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10.07 04:30 최종수정 2024.10.07 1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