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전화 왔죠’ 육성, KTV ‘황제 관람’ 등 국감 뇌관 될 김 여사 관련 의혹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06 18:24 최종수정 2024.10.06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