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처럼 와인 마시며 감상하더라”…불꽃축제 명당 아파트 무단침입한 ‘민폐족’ 매일경제 원문 김혜진 매경닷컴 기자(heyjiny@mk.co.kr) 입력 2024.10.06 15:40 최종수정 2024.10.07 0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