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사과 못받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0.06 15:00 최종수정 2024.10.06 1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