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성북구 흥천사에서 제1회 사찰음식 축제마당이 열린 가운데 스님들이 사찰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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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성북구 흥천사에서 제1회 사찰음식 축제마당이 열린 가운데 스님들이 사찰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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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성북구 흥천사에서 제1회 사찰음식 축제마당이 열린 가운데 스님과 신도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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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성북구 흥천사에서 제1회 사찰음식 축제마당이 열린 가운데 고려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연잎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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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성북구 흥천사에서 제1회 사찰음식 축제마당이 열린 가운데 고려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연잎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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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성북구 흥천사에서 제1회 사찰음식 축제마당이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찰음식 체험(두부 만들기, 연잎밥 만들기)과 20여가지의 사찰음식 전시 및 시식 체험이 열린다. 사찰음식 축제에는 수월암과 더불어 관음사, 경국사, 보덕선원, 방생선원, 심곡사, 운선암, 흥천사도 부스행사에 동참한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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