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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6 재보궐선거 강화군수 후보자 벽보 살펴보는 강화군 선관위
열흘 앞으로 다가온 재·보궐선거 투표소 2,000여 곳이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16 재·보궐선거 투표소 2,404곳과 선거인 864만 5,180명을 확정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재·보선 실시 세대에는 투표 안내문과 후보자 선거공보가, 거소투표 신고자 1만 9천여 명에게는 거소 투표용지가 발송됐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각 세대로 배달되는 투표안내문과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정책공약마당'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군수, 전남 영광군수·곡성군수 등 기초자치단체장 4명과 서울시 교육감 1명을 뽑는 '미니 재보선'이자, 지난 4월 총선 이후 첫 선거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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