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머니투데이 원문 마아라기자 입력 2024.10.05 21:22 최종수정 2024.10.05 2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