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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여학생 살인' 박대성, 범행 직전 경찰 면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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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신 것처럼 오늘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불꽃축제가 열리는데요. 이 내용과 함께 한 주간의 이슈들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장현주 변호사 계속해서 함께 해주시고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새로 모셨습니다.

#'100억짜리 불꽃쇼'
- 올해도 어김없이 '명당 쟁탈전' 치열
- 첫 도입된 유료 관람석, 온라인서 '암표 기승'
- 인파 붐비는 한강 대신 숨은 명당?

#또 기괴한 웃음
- 박대성, 출동한 경찰관 4명과 5분간 대면
- 박대성, 유치장 나서며 또 '미소'
- "기억 안 난다" → "조금씩 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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