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선 비둘기파, 안보는 매파... '이시바號 일본' 외교의 양면성 [배계규 화백의 이 사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0.05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