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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가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첫 회를 방영한 가운데, 해당 방송에 등장한 음식물 처리기가 주목 받고 있다.
1화에 등장한 음식물 처리기는 린클의 제품으로, 미생물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96%까지 감량하고, 남은 부산물은 흙과 섞어 퇴비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이다. 이러한 특징이 한적한 시골에서 자급자족하며 끼니를 해결하는 '삼시세끼'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보통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방식은 관리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지만 방송에서 드러난 모습은 달랐다. 출연진은 음식물 쓰레기를 힘들게 골라내는 과정 없이, 음식물 처리기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 자동 열림 센서를 이용해 편하게 음식물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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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은 "사람에게 입맛이 있는 것처럼 미생물도 특히 더 잘 분해하는 음식이 있다. 하지만 린클의 미생물은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설계되어, 한 끼 식사의 국물이나 양념도 쉽게 분해할 수 있다. 단, 뼈나 조개껍데기 등은 일반 쓰레기이므로 분리 배출이 필요하니 주의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항상 린클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9월부터 린클은 '삼시세끼 라이트'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 속 숨은 린클을 찾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린클 자사몰 할인 쿠폰 7만 원권을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 1인에게는 린클 프라임을, 3인에게는 린클 스마트휴지통을 증정할 예정이니 이벤트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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